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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있는 사랑! 정의가 있는 사회!
정의로운 진실!

모든 분들께 작지만 만족스러운 삶을 느끼고, 여러분의 생활에 변화를 주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92년 10월, 본인을 비롯하여 휠체어장애인 16명과 물리치료사 3명이 뜻을 모아 ‘나보다 더 어려운 장애인 돕기'에 앞장 서고자 「한빛다사랑나눔회」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정신운동과 기본인권을 회복함으로서,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장애인복지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애인복지를 위해 2001년 9월「사단법인 모두사랑」이라는 제2의 창립과 함께 지역사회복지 혁신대안으로「모두사랑장애인야간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동안「사단법인 모두사랑」은 여러 사회단체와 함께하며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이 국회를 통과토록 노력하였습니다. 장애인이 갈구하던 교육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기본권리를 되찾을 수 있는 희망을 주게 되었고, 그동안 소외받던 장애인의 교육받을 권리와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로서의 새로운 세상으로 문을 열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에 알맞은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아울러 저희 모두사랑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무엇보다도 정의로운 진실로, 정의가 살아 움직이는 사랑으로 안아 주며, 정의가 구현되는 건전한 사회로 만들도록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끝으로 이 홈페이지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께 작지만 만족스러운 삶을 느끼며, 생활에도 변화를 주는 아름다운 내용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모두사랑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