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국성인문해교육 - 손○화 ( 최우수상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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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09:01
꿈
2014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 - 최우수상
꿈
나는 야간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탁구도 친다.
연습을 열심히 하다 보니 몸도 건강해지고
친구도 생겨서 좋다.
잘 될까?
잘 될까?
하는 마음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시합에 나가
상 타는 것이 꿈이다.
한글 배우듯이 하다 보면 잘 되겠지
공부를 하고 부터는
어디를 가도 자신이 있고
탁구를 치고 부터는
어디든 다 갈 수 있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