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사랑장애인야간학교 초기시절부터 2011년 4월부터 현재까지 지난 11년간 모두사랑장애인야학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중고등반 박용양 선생님께서 대전광역시 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소외된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교육을 위해 옥천과 세종의 먼거리를 늦은밤 오가며 장애인야학에 도착해서 봉사하는 활동을 11년여 동안 꾸준히 실천함으로 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셨습니다




~ 든든하게 학교를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사랑장애인야간학교는

“장애인의 교육은 생명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교육하겠습니다.

출처 : 모두사랑(http://www.modoosara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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